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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침 사과 주스 한잔

 

 

 

 

항상 사과를 사면 반도 못 먹고 버리게 되는 것 같다.

사과 씻고 깎고 쓰레기 버리는 게 왜 그렇게 귀찮은 건지..

 

 

 

 

그렇다고 사과주스로 대신하자니

사과주스 특유의 향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항상 사려고 하다가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때마다 밥 챙겨 먹기 너무 버거워서

아침은 간편하게 빵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아 주스를 사야겠다고 결심했다.

 

 

 

 

요즘 쿠팡프레시를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나.

오늘도 쿠팡프레스로 장보기 시작.

 

 

 

 

 

 

뭔가 귀여운 포장의 사과주스가 눈에 띈다.

 

 

 

탐사 농장애 청송사과 주스

 

 

 

 

 

쿠팡 구매평을 보니 사람들의 반응도 아주 좋은 게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도착하자 마자 한잔 마셔보는데..

이건 내가 항상 느끼던 그 사과주스 특유의 향이 전혀 나지 않고

달달한 것이

내 입맛에 너무나 잘 맞았다.

 

 

 

 

 

 

 

 

 

 

 

유명한 청송사과로 만들어지고

주스에 사과 알갱이도 떠다니는 걸 보니 뭔가 더 진짜 과일주스 같은 느낌.

 

 

거기다 가격도 착하니 더 바랄 것이 없는 것 같다.

 

 

 

 

 

 

 

 

 

 

 

 

 

 

 

사과주스 구경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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