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아침엔 어김없이 해쉬브라운이 생각난다.
해쉬브라운을 먹으려 맥모닝을 시키곤 했는데..
맥모닝 시간을 맞춰 일어나는 건 아주 어려운 일.
하지만 에어프라이어만 있으면 못할 게 없어진 지금,
언제든 해쉬브라운을 즐길 수 있게 되었지 :)
쿠팡 로켓프레시로 주문 다음 날 새벽이면 바로 받을 수 있다.
해쉬브라운을 꺼내어,
에어프라이어에 넣어주면 끝.
냉동식품이다 보니 약한 온도로 길게 돌려주는 게 속까지 바싹 익히기에 좋은 것 같다.
그리고 조리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는 것도 좋지만,
그것마저도 귀찮아서 세워 돌려준다.
모닝빵과 감자에그샐러드도 역시 쿠팡에서 구매해 봤는데,
모닝빵 속에 샐러드 쭉 짜서 해쉬브라운과 먹으면 일요일 나만의 브런치 완성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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